평생직장이라는 개념이 사라짐에 따라 자신의 꿈을 이룰 수 있는 창업에 관심을 갖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. 그 중에서도 인기가 높은 것이 요식업 창업인데, 한국외식업중앙회 한국외식산업연구원에 따르면 국내 외식산업은 국내총생산(GDP) 중 7.2%로 단일 사업 중 높은 비율을 기록하고 있다. 하지만 폐업률 역시 전체 산업 평균의 약 두 배에 달하는 23.8%인 것으로 나타났다. 이러한 상황에서 2019년 최저임금이 예년 대비 10.9% 인상된 8,350원이 되면서 유망 프랜차이즈 창업을 알아볼 때 투자 대비 수익성이 더욱 중요해졌다.

출처 : 더리더(the Leader)
링크>>http://theleader.mt.co.kr/articleView.html?no=2019020709367824407
2019.2.7